시니어 모델 최순화.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시니어 모델 최순화.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시니어 모델 최순화가 데뷔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서는 모델 최순화와 보디빌더 임종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순화는 이날 "제가 어렸을 때 꿈이 모델이었다. 예쁜 옷을 입고 남 앞에 서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실버 모델이 '아침마당'에 드레스를 입고 나왔는데 너무 예뻤다. 그때 어렸을 때 꿈이 다시 살아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순화는 "KBS에 전화해서 그분이 다니는 학원을 찾아갔다. 그때 나이가 72세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순화는 1943년생으로 올해 77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