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사담당자가 관심 있게 보는 취업(고용) 관련 기사는 채용 계획이나 연봉 조사와 같은 정보성 기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3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 뉴스 관심도’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65.3%가 ‘채용 계획이나 연봉 조사와 같은 정보성 기사를 관심있게 본다’고 답했다.
이어 ‘불쾌한 면접/가장 미운 상사/직장인 성형 등 가십성 기사’ 27%, ‘면접 소요 시간/직장인 스트레스 정도 등 트렌디성 기사’ 7.2%였다. 기타로는 ‘정부 고용 지원 정책 등 정부 정책 동향 기사’라는 의견과 ‘안본다’는 답변이 있었다.
인사담당자 절반 이상은 ‘취업 혹은 고용 관련 뉴스를 매우 관심 있게 본다(55.4%)’고 밝혔고 ‘관심 있게 보는 편이다’ 36.4%, ‘별로 관심 없다’ 8%, ‘전혀 관심 없다’ 0.3%로 나타났다.
‘정보성/트렌디성/가십성 기사를 통해 실제 업무나 생활에 도움을 받았나’를 묻자 ‘그렇다’는 답변이 4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매우 그렇다(42.5%)’, ‘아니다(11%)’, ‘전혀 아니다(1.3%)’ 순이었다.
한편 이들이 뉴스 기사를 보는 주요 매체는 응답자 10명 중 7명이 ‘인터넷(71.4%)’을 1위로 꼽았으며 이어 ‘TV(18.2%)’, ‘신문(9.4%)’, ‘라디오(1.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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