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보험공사와 금융감독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금융회사에 대한 내부분석자료까지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예보와 금감원은 1999년 정보 공유를 시작했다. 이후 금융회사로부터 제출받는 정기보고서 및 수시보고서 등 약 1300건의 정보를 상호 공유해 왔다. 지난해까지 24종을 공유하던 수시보고서는 올해 42종으로 확대했다.
하반기부터 정보 공유의 대상을 금융회사에 대한 내부분석 자료까지 확대하기로 하면서 예보는 금감원에 '핵심리스크 이슈분석' 등 15종을 제공한다. 금감원은 예보에 '금융회사 경영실적분석' 등 15종의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예보와 금감원은 금융시스템의 건전성과 예금자 보호 수준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올해부터 직원 상호 교환 연수도 시작한다. 금감원 내부 연수프로그램에는 이미 예보 직원이 참가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예보 연수프로그램에도 금감원 직원이 참가하게 된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