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인 20일 장마전선과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로 인해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태풍은 이날 저녁 동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1일까지 장마전선과 태풍 다나스로 인해 수증기가 대거 유입되면서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진다. 일부 지역은 누적강수량이 500㎜를 기록하는 곳도 있을 수 있다. 그 외에 남부지방에서는 200㎜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도 예상된다. 다나스가 북상한 20일 남부지방에는 풍속 15~20m/s, 최대순간풍속 20~30m/s로 강풍이 불겠다. 산지에서는 최대순간풍속 50m/s 이상 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4도 ▲강릉 23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제주 25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30도 ▲춘천 30도 ▲강릉 26도 ▲대전 29도 ▲대구 27도 ▲부산 27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제주 29도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청정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강수의 영향 등으로 전 권역의 미세먼지 예보등급이 '좋음'으로 나타났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