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다음달 전국 2만4745가구의 아파트가 집들이에 나선다.
29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2만4745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3만499가구)보다 18.87% 감소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4.13% 증가한 1만4560가구, 지방은 38.34% 줄어든 1만185가구가 입주를 앞뒀다.


전년 동월 대비 지방은 8월 입주예정 물량이 6000가구 이상 감소할 예상이며 충북·강원·대구·경북에서는 1000가구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역별 입주 예정물량은 ▲경기 1만2046가구 ▲서울 2514가구 ▲전남 2112가구 ▲부산 1628가구 ▲대전 1102가구 등이다.

반면 지방은 ▲경남 –769가구 ▲세종 –794가구 ▲충북 –2800가구 ▲강원 –1621가구 ▲충남 –548가구 ▲대구 –1508가구가 줄어 입주물량 감소가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