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푸르지오 써밋 공사현장. /사진=김창성 기자
과천 푸르지오 써밋 공사현장. /사진=김창성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을 받지 않고 등록사업자 2인의 연대보증으로 입주자를 모집한 최초의 ‘후분양’ 단지로 관심을 모은 과천 푸르지오 써밋의 흥행 여부에 업계 관심이 집중됐다.
2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26일 문을 연 과천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26~28일) 동안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과천주공1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32개동 총 1571가구 규모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50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998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전용면적 기준 59~151㎡로 7개 평형(18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 /사진=대우건설
과천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 /사진=대우건설
현재 이 단지는 전체 동의 지상층 기준 3분의2 이상에 해당하는 층수의 골조공사가 완료된 상태며 입주예정은 2020년 4월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준 강남권인 과천 내에서도 최고 중심지에 위치한 프리미엄 대단지”라며 “미래 개발가치가 뛰어나고 합리적인 분양가가 적용돼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