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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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3원 내린 118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6원 오른 1184.8원으로 보합권으로 출발해 1183.5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원/달러 환율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가능성이 잠재된 악재로 지지력을 제공하는 가운데 지난 20일까지 수출(-13.6%) 등이 부진한 한국의 펀더멘털을 확인시켰다"면서 "이번주 환율은 지난 2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관련한 결정 개시 속 상승 압력이 예상되나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약달러 압박에 대한 경계에 상승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