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월세지원제도. /사진=직방 제공
직방 월세지원제도. /사진=직방 제공

주거정보 플랫폼 직방이 운영하는 '월세지원제도'가 화제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월세지원제도는 직방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월세 걱정을 덜어주고자 지난 2015년 시작한 연중 캠페인이다. 매월 당첨자를 선정해 최대 1년치 월세를 지원한다.
이 제도로 지난 2월까지 총 373명의 이용자가 5억원이 넘는 월세지원 혜택을 받았다. 이용자들은 한달에 최소 11만원부터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 방법은 직방을 통해 집을 구하고 자신의 SNS 채널(블로그·페이스북 등)에 직방을 이용한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직방 앱을 통해 월세지원제도를 직접 신청해야 한다.

직방은 매달 8명을 선정해 ▲1등(1명) 1년 ▲2등(1명) 6개월 ▲3등(4명) 한달치 월세를 지원한다. 또 4등으로 선정된 2명에겐 현금 30만원을 제공한다.


직방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부담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월세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이용자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