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이미지. /사진=뉴스1
갤럭시노트10 이미지. /사진=뉴스1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10 출시를 앞두고 미국시장에서 7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2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언팩행사와 동시에 사전주문을 시작한다. 예약 대상 단말기는 갤럭시노트10 일반형 모델과 플러스 모델로 사전주문을 시작하면 23일(현지시간)에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 출시와 함께 사전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보상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전주문 고객은 아이폰X, 갤럭시노트9, 갤럭시S10 등 기존 단말기를 반납하는 조건으로 최대 600달러(약 71만원)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의 보상판매 전략은 아이폰11을 앞두고 스마트폰을 교체하는 이용자를 타깃으로 한다. 2017년 출시된 아이폰X의 교체주기에 맞춰 이용자를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공개된 아이폰11에 대한 여론도 좋지 않아 삼성전자의 전략이 맞아떨어질 가능성도 크다.

외신은 “갤럭시노트10은 다소 비싸게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보상판매를 이용한다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