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아내 박정은. /사진=냉부해 방송캡처
한상진 아내 박정은. /사진=냉부해 방송캡처

배우 한상진이 '냉장고를부탁해'에 출연한 가운데 아내 박정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전 농구선수 허재와 배우 한상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상진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현미, 노사연과 사촌인 한상진이 대식가 집안인 것과 농구선수 출신 박정은이 아내라는 점 등을 이유로 “좋은 음식이 많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열어본 냉장고 안에는 재료가 많이 없었다. 다이어트 때문이냐고 묻자 한상진은 “제 기준 지금 많이 채워져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매일 하고 있는 한상진에게 아내 박정은도 다이어트를 하는 중인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한상진은 “(아내도) 같이 안 먹는다. 은퇴 후 운동선수들도 급격히 살이 찔 수 있다. 그래서 본인도 조절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상진은 “도시가스 요금이 2000원을 넘은 적이 없다”며 “(집에서 음식을) 안 해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허재는 한상진 아내인 박정은 전 선수를 언급하며 “농구를 잘한다. 임팩트 넘치게 했던 친구다”며 극찬했다. 그러자 한상진은 “아내와 감독님이 포지션이 비슷한데 허재 감독님은 9번, 아내는 11번이었다. 아내가 두 단계 아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한상진은 한국여자농구 간판스타 박정은 전 선수와 지난 2004년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