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남편. /사진=캠핑클럽 방송캡처
이진 남편. /사진=캠핑클럽 방송캡처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이 '캠핑클럽'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진 남편에까지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셋째 날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진은 일어나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진은 지난 2016년 6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남편은 이진에게 "밥은?"이라 물었다. 이진은 "계속 해먹었다"고 답했다.

"어떻게 씻냐"는 남편의 질문에 이진은 "캠핑카 안에 화장실 다 있다. 인덕션까지 있는 요술차"라고 했고, 이를 들은 남편은 믿을 수 없는 듯 "뭐라고?"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통화를 마치며 남편은 이진에게 "사랑해"라고 다정한 한 마디를 건넸다.

이진은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편과 1년여간 교제 끝에 2016년 2월 결혼했다. 결혼식은 미국 하와이에서 비공개 스몰 웨딩으로 진행됐다. 이진은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한국을 오가는 등 결혼 생활을 이어갔다.

이진의 남편은 6세 연상의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에서 금융 관련 일을 하고 있다. 180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 그리고 자상한 성품을 자랑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진은 지난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해 인기를 누리다 2002년 시트콤 '논스톱'을 시작으로 '왕과 나', '혼', '영광의 재인', '출생의 비밀' 등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