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 망원동 망리단길. /사진=김창성 기자 |
이에 직방이 보증금과 월세 걱정으로 골머리를 앓는 이들을 위해 공짜로 ‘핫플레이스’에서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 번째 장소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사랑받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이다.
직방은 8월1일부터 망원동에서 ‘살아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망원동에 살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8월1~11일이다.
직방은 망원동의 일상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망원동에 세 곳의 주거공간을 마련했다. 작은 상점과 식당들이 즐비한 ‘망리단길’, 하루 평균 2만명이 찾는 ‘망원시장’ 앞, 한강 조망이 가능한 ‘망원한강공원’ 근처다.
직방이 제공하는 매물 1~3호 중 살아보고 싶은 집의 사진과 망원동에 살아보고 싶은 이유를 해시태그(#직방, #망원동살아보기)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직방 애플리케이션 내 ‘망원동 살아보기’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직방이 8월1일부터 망원동에서 ‘살아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직방이 망원동에 마련한 매물 1~3호 모습. /사진=직방 |
망원동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에는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지역을 투표로 결정해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필준 직방 이사(CMO)는 “밀레니얼 세대가 살아보고 싶은 지역에서 나답게 살아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망원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살아보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