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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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9원 내린 1181.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5원 오른 1184.0원으로 출발해 1181.6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금주 FOMC에서의 금리인하 기대에도 불구하고 미달러는 2개월래 최고치 부근으로 상승했다"면서 "FOMC·일본의 백색리스트 제외·미중 무역협상 등의 이벤트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은 방향성 설정을 유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