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머니S DB |
전날 대내외 악재로 급락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이 30일 회복세를 나타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9.20포인트(0.45%) 오른 2038.6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10억원, 22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이 1452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전날 외국인 매도세에 1%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2020선으로 내려앉았고 코스닥은 4% 급락했다. 이를 두고 증권가에서는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 축소에 따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대감이 약화됐고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가 이번주에 발표될 가능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유일하게 보합세를 보인 현대차(0.00%)를 제외하고 삼성전자(0.98%), SK하이닉스(2.47%), LG화학(0.45%), 현대모비스(0.62%), POSCO(0.22%) 등이 상승세인 반면 삼성전자우(-0.13%), 셀트리온(-1.12%), 신한지주(-0.23%) 등이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6포인트(1.11%) 상승한 625.64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00억원, 204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이 1615억원 순매도했다.
보합세를 보인 CJ ENM(0.00%), 스튜디오드래곤(0.00%)을 제외하고 헬릭스미스(1.98%), 메디톡스(0.02%), 펄어비스(1.75%), 케이엠더블유(0.58%), 휴젤(0.58%) 등이 강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2.22%), 신라젠(-3.72%), SK머티리얼즈(-4.05%) 등이 강세로 장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