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티오브엔젤
./사진=시티오브엔젤
1940년대 할리우드 영화 <시티오브엔젤>의 제작이 진행 중인 가운데 각본가 스타인은 타자기와 씨름하며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그가 작업중인 시나리오 속 주인공 스톤은 로스앤젤레스의 사립탐정. 스타인은 잘나가는 영화 제작자 버디로부터 시나리오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고치라며 간섭받고 그의 창작활동은 점점 혼돈의 극으로 치닫는다. 그러던 어느날 생각지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제작 현장을 배경으로 구성해 시대상을 녹인 무대 디테일! 극중 현실과 영화 속 두개의 이야기를 넘나드는 극중극 구성을 ‘컬러’와 ‘흑백’이라는 색의 대비를 통해 구분해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장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기간 10월20일까지
☞ 본 기사는 <머니S> 제604호(2019년 8월6~12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