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커뮤니티 실드에서 활약한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사진=로이터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커뮤니티 실드에서 지난 시즌 역대급 우승 경쟁을 벌였던 리버풀을 상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경기 내내 위협적인 모습을 연출하며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맨시티는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커뮤니티 실드에서 리버풀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최초의 ‘잉글리시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던 맨시티는 리그 3연패를 향한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날 맨시티는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인 가운데 ‘선방쇼’를 선보인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가 돋보였다. 통계 매체 ‘스쿼카’에 따르면 브라보는 이날 총 7번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후반전에 이어진 리버풀의 공세를 막아냈다.
맨시티는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커뮤니티 실드에서 리버풀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최초의 ‘잉글리시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던 맨시티는 리그 3연패를 향한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날 맨시티는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인 가운데 ‘선방쇼’를 선보인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가 돋보였다. 통계 매체 ‘스쿼카’에 따르면 브라보는 이날 총 7번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후반전에 이어진 리버풀의 공세를 막아냈다.
브라보는 후반 38분 아담 랄라나의 컷백 패스를 받은 나비 케이타의 날카로운 슈팅을 환상적인 선방으로 쳐냈다. 특히 승부차기에서는 리버풀의 2번째 키커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의 슈팅을 막아내면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한편, 13년 만에 대회 우승에 도전한 리버풀이 아쉬운 패배를 당한 가운데 살라는 경기 내내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스쿼카’에 따르면 이날 살라는 96%의 패스 성공률을 비롯해 4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하는 등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었다. 승부차기에서도 리버풀의 마지막 키커로 나서 완벽하게 성공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전반 15분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와의 경합에서 완벽히 승리한 후 안쪽으로 파고든 살라는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강타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1분에는 맨시티의 수비 3명을 상대로 환상적인 개인기를 보여주며 탈압박에 성공하기도 했다.
살라의 위협적인 활약은 후반전에도 이어졌다. 후반 13분에는 발바닥을 이용한 절묘한 개인기로 수비수 두 명을 제친 후 반박자 빠른 왼발 슈팅을 때렸으나 이번에도 골대를 맞췄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존 스톤스를 완벽히 제친 후 가져간 슈팅이 브라보에 막혔으며 이후 날린 헤더는 카일 워커의 놀라운 수비로 무산되면서 끝내 골을 기록하진 못했다.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 역시 “골을 제외한 모든 것을 해냈다. 10번의 슈팅을 가져갔으나 브라보가 그를 막아냈으며 워커의 아크로바틱한 수비까지 나왔다”며 살라에게 평점 8점을 부여했다. 이는 리버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이자 양 팀을 통틀어도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2017-2018시즌 52경기 동안 총 44골을 넣으며 리버풀의 ‘파라오’로 등극한 살라는 리그에서만 32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에도 22골을 넣으면서 사디오 마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시즌을 앞두고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살라는 3시즌 연속 득점왕 등극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년 연속 EPL 득점왕은 2003-2004시즌부터 2005-2006시즌까지 리그 득점 1위에 올랐던 티에리 앙리 이후 나오지 않고 있다.
한편, 13년 만에 대회 우승에 도전한 리버풀이 아쉬운 패배를 당한 가운데 살라는 경기 내내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스쿼카’에 따르면 이날 살라는 96%의 패스 성공률을 비롯해 4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하는 등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었다. 승부차기에서도 리버풀의 마지막 키커로 나서 완벽하게 성공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전반 15분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와의 경합에서 완벽히 승리한 후 안쪽으로 파고든 살라는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강타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1분에는 맨시티의 수비 3명을 상대로 환상적인 개인기를 보여주며 탈압박에 성공하기도 했다.
살라의 위협적인 활약은 후반전에도 이어졌다. 후반 13분에는 발바닥을 이용한 절묘한 개인기로 수비수 두 명을 제친 후 반박자 빠른 왼발 슈팅을 때렸으나 이번에도 골대를 맞췄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존 스톤스를 완벽히 제친 후 가져간 슈팅이 브라보에 막혔으며 이후 날린 헤더는 카일 워커의 놀라운 수비로 무산되면서 끝내 골을 기록하진 못했다.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 역시 “골을 제외한 모든 것을 해냈다. 10번의 슈팅을 가져갔으나 브라보가 그를 막아냈으며 워커의 아크로바틱한 수비까지 나왔다”며 살라에게 평점 8점을 부여했다. 이는 리버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이자 양 팀을 통틀어도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2017-2018시즌 52경기 동안 총 44골을 넣으며 리버풀의 ‘파라오’로 등극한 살라는 리그에서만 32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에도 22골을 넣으면서 사디오 마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시즌을 앞두고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살라는 3시즌 연속 득점왕 등극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년 연속 EPL 득점왕은 2003-2004시즌부터 2005-2006시즌까지 리그 득점 1위에 올랐던 티에리 앙리 이후 나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