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 /사진=장가현 인스타그램 캡처
장가현. /사진=장가현 인스타그램 캡처

TV조선 '얼마예요'에 출연한 조성민 아내 장가현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인생감정쇼- 얼마예요?'는 '부부 잔혹사'를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장가현, 015B 객원보컬 출신 조성민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가현은 이날 "남편 조성민이 집착이 심하다"고 폭로했다. 결혼 후 친정을 방문한 장가현이 어머니 일을 돕는 사이 조성민이 장가현 방에 몰래 들어가 일기장을 훔쳐봤다고.

또 "남편이 일기장에 있던 옛날 남자친구 이름을 모두 외워 SNS에서 검색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경악케 했다.


한편 장가현은 지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황금 물고기' '짝패' '최고의 사랑' '다섯 손가락' '청담동 스캔들' '황홀한 이웃' '바람의 유혹' 영화 '유아독존' '하우등'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또 장가현은 '여유만만'에 출연해 레이싱 모델로 활약했던 이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장가현은 "쇼가 많이 겹치면 한달에 1000만~2000만원까지 벌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