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투게더4’ 캡처
/KBS 2TV ‘해피투게더4’ 캡처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정재형이 출연해 고 서지원과의 사연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정재형은 서지원의 유작 ‘내 눈물 모아’를 작곡가로서 처음 작업한 곡이라며 “요즘 공연에서 피날레 곡으로 자주 부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지원과 조그만 피아노와 낡은 소파만 있는 연습실에서 함께 곡 작업을 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앞서 정재형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서지원이 직접 나에게 곡을 부탁했다”며 “그곡을 들을 때마다 상처가 되고 이야기만 나와도 눈물이 흐른다”고 말했다.

또 그는 “내 감정이 격해지는 건 아마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