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당국에 따르면 추락 사고로 공사용 엘리베이터인 호이스트카에 타고 있던 4명 중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또 추락 사고 주변에 있던 작업자 2명도 부상을 입었다. 이들 2명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들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15층 높이에서 호이스트카 해체 작업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고 난 현장은 총 31층 높이의 232세대 규모의 아파트 신축 공사장으로, 다음해 2월에 입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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