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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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약사들을 대상으로 ‘아로나민 케어 시리즈’를 선보이며 론칭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아로나민 케어 시리즈’는 만성질환 등 특정 상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위주로 성분을 설계한 맞춤 영양제로 ▲케어 에이치티 ▲케어 디엠 ▲케어 리피 ▲케어 콤플렉스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환자와 약사 모두를 위해 패러다임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심포지엄에는 수도권 지역의 약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성곤 성균관대 약대 겸임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승화 대한영양제처방학회 학술고문(서해병원 원장), 김혜진 약사(안양 행복한약국), 황은경 약사(부산 오거리약국)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들은 질병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특정 약물이 도리어 체내의 영양소를 고갈시키는 ‘약물에 의한 영양소 고갈’(DIND)을 강조하며 적절한 영양제 보충 및 보조 요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화 원장은 대한의사협회 가이드라인상 만성피로와 만성통증에 사용하는 푸르설티아민, 태아 보호를 위해 임신부에게 투여하는 엽산 등을 예로 들었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일반의약품 영양제도 ‘약’으로서 다양한 질환 관리에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의사의 입장에서 무분별하게 많은 성분 함량을 쫓기보다 환자의 질환과 상태에 맞게 적절히 선택해 처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내달까지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심포지엄을 확대하고 아로나민 골드와 씨플러스 등 기존의 ‘아로나민 시리즈’와 함께 ‘아로나민 케어 시리즈’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