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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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의 대학병원 M교수가 회식자리에서 여 전공의를 성추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모병원 소화기내과 M교수가 여 전공의 A씨에 성추행했다는 논란을 일으키자 자발적으로 사퇴했다.

M교수는 지난 7월 말 소화기내과 전공의들과 함께한 술집에서 회식자리를 가졌다. 이날 M교수는 옆자리에 앉아있던 A씨의 신체 여러부위를 만지고 쓰다듬는 행위를 했다.


이후 A씨가 큰 충격에 빠져 병원에 출근하지 않자 수련교육부가 1차 진상조사에 나섰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병원 측은 곧바로 M교수를 원내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M교수는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하며 자진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병원 측은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공식행사 외에는 교원들과의 저녁 식사를 금지했다"며 "2차 피해 방지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