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기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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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가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여행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여기어때가 동참하는 사업은 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가 추진하는 서울관광재단 지원의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사업'이다.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사업은 숙박시설 출입구 경사로와 자동문, 화장실 및 객실 등 개선 공사비를 지원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누구나 차별 없이 서울을 편리하게 여행하도록 만들어 유니버설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연내 서울 시내 관광특구 6곳(이태원, 명동/남대문/북창동/다동/무교동, 동대문패션타운, 종로/청계, 잠실, 강남MICE)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된다.


여기어때는 전문 인력을 서울 소재의 호텔, 모텔 등 제휴점에 파견해 업주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한다.

신청 업주에게 ▲출입구 경사로와 자동문 설치 지원 ▲객실 공간 확보 ▲화장실 확장 및 개선 ▲화장실 도움벨 설치 ▲이동경사로 설치 등 관련 공사비를 최대 1000만 원(자부담2%) 지원한다. 또 상생경영 차원에서 업주 자부담금 2%를 앱내 광고비로 돌려준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접근성 개선 인증 현판 부착 ▲무장애관광업소 홍보(관광재단 및 다누림센터 홈페이지) 등 홍보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여기어때는 취약계층의 여행 장벽을 허무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2017년 6월 이후 장애인 편의 숙소 발굴을 위해 국내 숙박시설 제휴점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장애인 편의 숙소 검색 기능을 사용자에게 제공해 왔다. 그리고 지난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장애 여행지 12곳을 선정해 관광정보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