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지난 3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호주 청정지역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의 맥아를 100% 사용한 맥주 신제품 '테라(TERRA)'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하이트진로가 지난 3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호주 청정지역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의 맥아를 100% 사용한 맥주 신제품 '테라(TERRA)'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하이트진로가 맥주 신제품 ‘테라’ 판매 호조에 힘입어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오전 9시34분 현재 하이트진로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1.57%) 오른 2만5950원에 거래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하이트진로 맥주 신제품인 테라의 매출 성장세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며 “특히 서울 주요 상권에서 테라의 판매 비중이 크게 높아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테라의 올 2분기 매출액은 370억원으로 가정용 맥주시장에서 시장점유율 4.3%에 달했다”며 “3분기 매출액은 600억~650억원 정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