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남더힐. /사진=김창성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 /사진=김창성 기자
국내 최고가 공동주택으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이 지난달 경매시장에 나왔지만 주인을 찾지 못해 이달 두 번째 입찰에 들어간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감정가 33억원의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 119동 401호는 지난달 경매에 나왔지만 유찰됐다.

한남더힐은 2011년 2월 준공된 32개동 600가구 규모의 고급 공동주택 단지로 해당 물건은 9층 중 4층이며 전용면적 178㎡ 규모다.


두번째 입찰은 9월24일 서부지방법원 경매 3계(사건번호 2018-50245)에서 진행되며 최저입찰가는 26억4000만원이다.

한편 한남더힐은 단지 내 보안,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대기업 총수, 연예인 등이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