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나선 대우건설 직원들이 노후된 벽지를 제거하는 모습. /사진=대우건설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나선 대우건설 직원들이 노후된 벽지를 제거하는 모습.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서울 노원구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대우건설 인사경영지원본부·경영기획본부 직원은 동광모자원을 찾아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단열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모자원은 자녀가 최소 2명인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을 최대 3년 무상임대해 생활안정·자립기반 조성을 돕는 시설이다.

희망의 집 고치기에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이 사용돼 그 의미를 더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