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텍. /사진=에스엔텍 홈페이지 캡처
에스엔텍. /사진=에스엔텍 홈페이지 캡처

에스엔텍이 힐링레저 시장에 진출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두자릿수 급등했다.
6일 오전 9시46분 현재 에스엔텍은 전 거래일보다 18.45%(680원) 오른 43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에스엔텍은 전일 '마사회 장외발매소 및 레저테마파크 조성 컨소시엄'의 사업시행자인 만수에 출자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남 금산 지역의 총 사업부지 9만2874㎡, 예산 1350억원 규모에 달하는 이번 사업은 에스엔텍과 이트론이 공동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 사업시행자를 통해 참여하게 된다.

금산군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2만6446㎡ 수준의 장외발매소와 더불어 ▲온천 워터파크 ▲패밀리 테마파크 ▲승마 테마파크 ▲허브농장 등 종합레저파크를 조성한다. 또 승마 아카데미, 재활힐링 승마, 포니랜드 운영 및 다양한 강좌와 승마사업 진행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힐링레저공간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