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3원 내린 1196.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2원 내린 1198.0원으로 출발해 1196.9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갑작스러운 호재들에 환율은 빠르게 1200원 아래로 향했다"면서 "영국에서는 노딜 브렉시트 우려가 완화됐고 홍콩 정부의 송환법 철회와 미중 무역협상 재개 등 산적했던 대외 악재들이 갑작스러운 희소식들로 최악으로 치닫지 않을 수도 있다는 기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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