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아우디 ’AI 트레일’ 콘셉트. /사진=아우디 |
아우디는 전기구동 오프로드카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AI:트레일 콘셉트와 고성능 모델 뉴 아우디 RS 7 스포트백을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e-모빌리티와 기존 내연기관 영역의 다양한 신형 모델(A4, Q7, A1 시티카버, Q3 스포트백 등) 라인업을 선보이고 포뮬러E 레이싱카 아우디 e-트론 FE06을 처음 공개한다.
힐데가르드 보트만 아우디 AG 세일즈·마케팅 이사는 “올해 아우디는 전시되는 차량 모델의 절반 이상을 최초 공개되는 차량으로 구성하고 관객이 깜짝 놀랄 만한 전시를 준비했다”며 “아우디는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가장 최신 모델 포트폴리오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뉴 MINI 쿠퍼 SE. /사진=MINI |
MINI 최초의 순수 전기차 뉴 MINI 쿠퍼 SE는 184마력의 힘을 발휘하는 전기모터를 장착했으며 7.3초의 제로백을 실현한다. 2017년 처음 선보인 MINI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MINI 쿠퍼 S E 컨트리맨 ALL4는 한단계 더 진화했다. 최신 배터리 셀 기술을 탑재해 배터리 용량이 7.7kWh에서 10.0kWh로 늘었다. 전기로 갈 수 있는 최대 주행거리는 기존 대비 약 30%가 늘어난 57㎞다.
| BMW 비전 M 넥스트. /사진=BMW |
럭셔리 클래스 모델 중에는 4도어 스포츠카 뉴 8시리즈 그란 쿠페와 고성능 스포츠카 뉴 M8 쿠페, 뉴 M8 컨버터블 등이 대기 중이다. BMW M 브랜드의 역동적인 미래를 보여주는 BMW 비전 M 넥스트도 확인할 수 있다.
| 더 뉴 GLB. /사진=메르세데스-벤츠 |
메르세데스-벤츠는 EQ 브랜드의 유연하고 고객 지향적이며 지속 가능한 비전을 보여줄 쇼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외에 다양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과 SUV 패밀리의 새로운 라인업인 더 뉴 GLB,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GLB 모델 등도 등장한다. 세계 최초의 프리미엄 순수 전기구동 다목적 차량인 더 뉴 EQV 등도 대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