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은 연차가 많지 않다면 단거리 여행지를 살펴보자. 비행시간 4시간 전후의 근거리 여행지는 짧은 연차로도 알찬 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KRT가 추석 직후 떠나고픈 이들을 위한 여행지를 추천했다.

베트남 하노이. /사진=KRT
베트남 하노이. /사진=KRT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하노이까지는 약 4시간30분이 소요된다. 하노이 패키지여행은 대개 하롱베이, 옌뜨 지역과 함께 구성되는데 하노이에서는 호치민 생가, 바딘 광장 등 역사적 명소와 함께 베트남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하롱베이, 옌뜨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자연 절경이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필리핀 세부. /사진=KRT
필리핀 세부. /사진=KRT
◆필리핀 세부
세부는 열대 기후에서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자유,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다. 인천공항에서 약 4시간30분이 소요된다. 가족여행은 물론 커플여행, 혼행지로도 각광받는 곳으로 잘 갖춰진 리조트 인프라 덕에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특히 물놀이를 선호한다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필리핀 마닐라 대성당. /사진=KRT
필리핀 마닐라 대성당. /사진=KRT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는 짧지만 알찬 여행을 즐기고 돌아올 수 있는 곳이다. 인천-마닐라 구간 직항 항공편이 매일 10편 이상 운항되고 있으며 약 4시간의 비행으로 마닐라에 닿을 수 있다.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명소들과 도시의 화려함, 자연 경관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 시설 좋은 호텔에서 호캉스를 누리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중국 칭따오. /사진=KRT
중국 칭따오. /사진=KRT
◆ 중국 칭따오
인천에서 칭따오까지는 직항으로 1시간30분이면 닿는다. 산둥성 대표 도시인 칭따오는 다채로운 문화유산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윤택한 생활 수준을 자랑해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도시이다. 또한 해안 도시답게 풍경을 감상하며 휴양을 즐기기도 좋다. 

◆미국령 괌

인천공항에서 약 4시간20분 비행거리의 미국령 괌은 ‘휴양 천국’이라 불린다. 시원하게 펼쳐진 태평양을 배경으로 ‘인생 샷’을 찍기 좋고 쾌적한 관광 인프라, 다양한 액티비티와 쇼핑 아이템, 먹을거리 등이 어우러져 여행객들을 즐겁게 한다. 태교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은 괌은 남녀노소 높은 만족도를 자랑해 재방문율이 높은 여행지 중 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