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밴 선글라스. /사진=로이터
레이밴 선글라스. /사진=로이터

페이스북이 레이밴과 함께 스마트안경을 제작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미국 CNBC는 페이스북이 레이밴, 룩소티카와 함께 증강현실(AR) 안경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개발 중인 스마트안경의 코드명은 ‘오리온’이며 오는 2023~2025년 중 출시할 예정이다.

마이크 슈뢰퍼 페이스북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017년 페이스북F8 컨퍼런스에서 “스마트안경을 제작중이며 이는 가상현실 작업의 연장선”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가상현실(VR) 자회사 오큘러스의 마이클 아브래쉬 수석과학자는 “진정한 AR은 최소 5년이상 남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 다른 매체인 더인포메이션도 최근 페이스북이 두쌍의 스마트안경을 제작 중이며 앞으로 2년안에 첨단 AR안경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개발 중인 스마트안경은 스마트폰을 대체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SNS, 전화, 디스플레이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