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필드 하남에 마련된 재규어랜드로버 스튜디오. /사진=이지완 기자 |
25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브랜드들이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스타필드 하남으로 속속 집결하고 있다.
지난 20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스타필드 하남에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쇼룸, 라이프 스타일 존, 고객 라운지를 구성해 고객들이 브랜드를 몸소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전시 차량은 재규어 최초 순수 전기차 I-PACE, 럭셔리 세단 XJ, 콤팩트SUV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디스커버리 스포츠 등이다.
| 스타필드 하남 내 마련된 메르세데스-벤츠 쇼룸. /사진=이지완 기자 |
BMW와 MINI는 로마, 밀라노, 리스본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스타필드에 시티 라운지를 오픈했다. 특화된 전시공간과 함께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브랜드 체험이 가능하다. 또 스타필드 하남 내에 서비스 체크인 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차량 진단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스타필드 하남 내 마련된 BMW, MINI 시티 라운지. /사진=이지완 기자 |
이처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이 스타필드로 모이는 이유는 대규모 유동인구 때문이다. 스타필드는 연간 2500만명 내외의 이용객이 방문할 정도로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단순한 전시가 아닌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장도 변하고 있다”며 “앞으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개념의공간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