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에서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17일 경기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가 인근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경기 파주에서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17일 경기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가 인근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네 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됐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13분 현재 진바이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1790원, 29.93%)까지 올라 상한가(7770원)를 기록 중이다. 이외에 닭고기 전문업체나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석회 제조업체 등 수혜주로 분류된 마니커(18.11%), 하림(14.27%), 정다운(11.78%), 고려시멘트(10.40%), 백광소재(10.31%) 등이 급등세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3일 의심신고가 들어왔던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 양돈 농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처음으로 발병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8일 연천, 23일 경기도 김포 등에서도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