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선영과 이연수는 몇 달만에 만나 반가움을 나눴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연수는 그동안 최성국 관련 박선영에게 질투심을 느꼈다며 "미안하다. 내가 질투했다"고 털어놨다.
최성국과 이연수와 박선영은 묘한 삼각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민족의 역사를 간직한 땅 강화도를 찾은 세 사람은 이후 역사 기행을 떠나게 됐다. 여행 후 식사를 하던 이연수는 "최성국과 '미국 부부' 콘셉트로 나와서 그런지, 박선영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저것들 뭐지?' 이런 마음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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