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가 임상3상 1차 결과가 사실상 실패로 나타나면서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21분 현재 헬릭스미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3만6000원, -30.00%)까지 내려 하한가(8만4000원)를 기록 중이다.


앞서 헬릭스미스는 지난 23일 엔젠시스(VM202-DPN) 글로벌 임상3상 데이터 자체 분석결과를 공시했다.

회사측은 DPN 임상3상 일부 환자에게서 위약과 약물 혼용 가능성이 발견됐다며 현재 데이터만으로 혼용 피험자에 대한 정확한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별도의 조사가 필요하다며 11월에 제출할 최종보고서와 12월로 예상되는 임상3상 종료 미팅에서 상세하게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