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 폭로. 애쉬튼커쳐와 승리.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데미무어 폭로. 애쉬튼커쳐와 승리.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할리우드 배우 데미무어가 애쉬튼 커쳐와의 성생활을 폭로한 가운데 애쉬튼 커쳐와 빅뱅 전 멤버 승리와 찍은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4일(한국 시각) 데미 무어는 미국 ABC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전 남편 애쉬튼 커쳐와의 충격적인 결혼생활을 폭로했다. 데미 무어는 2005년 16세 연하인 애쉬튼 커쳐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지만 2013년 이혼했다.

데미 무어는 "내가 얼마나 잘났고 재미있을지 보여주고 싶어서 쓰리썸을 허락했다"라며 애쉬튼 커쳐가 셋이서 관계를 가져보자는 요구를 했고 자신이 받아들였음을 밝혔다.


이어 데미 무어는 "두 번이나 그런건 실수였다. 애쉬튼 커쳐는 이 일로 자신이 바람 피우는 것을 정당화했다"며 후회의 뜻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데미 무어는 "애쉬튼 커쳐와 결혼했을 때 임신했지만 6개월 만에 유산했다. 딸 이름은 채플린 레이였다" 등 알려지지 않은 사생활에 대한 내용을 자서전에 담았다.. 이같은 폭로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에쉬튼 커쳐’가 오르내리고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엔 ‘애쉬튼 커쳐랑 사진 찍은 승리’라는 게시물이 퍼졌다. 이는 2012년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던 사진이다. 당시 이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승리가 LA 한 식당서 식사 도중 옆 테이블에 있는 애쉬튼 커쳐를 보고 먼저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다고 함”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쉬튼 커쳐와 승리는 얼굴을 맞댄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애쉬튼 커쳐와의 만남으로 놀란 듯 입을 가리고 있는 승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