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수지와 박보검. /사진=장동규 기자
사진은 수지와 박보검. /사진=장동규 기자

박보검과 수지가 영화 '원더랜드'로 만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원더랜드'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원더랜드'는 김태용 감독이 지난 2011년 개봉한 '만추' 이후 8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상업장편영화다. 현재 내용이나 역할은 외부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김태용 감독과 '만추'를 함께한 영화사 봄이 제작하며 배급은 에이스메이커가 맡는다.

앞서 수지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보검이 출연을 확정한다면 수지와 연기 호흡은 처음이다. 두 사람은 백상예술대상 MC로 2년간 호흡을 맞춘 적은 있지만 한 작품에서 만난 적은 없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영화 '서복(이용주 감독)'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