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50S 씽큐. /사진=LG전자
LG V50S 씽큐. /사진=LG전자

LG전자가 다음달 초 출시할 예정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V50S 씽큐’의 전파인증을 마무리했다. 사실상 출시만 남은 셈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 V50S는 다음달 11일 국내에 출시될 전망이다. 통신단말기 출시에 앞서 진행돼야 하는 국립전파연구원의 적합성평가도 25일 마무리했다. 모델명은 LM-V50SN, 베트남 하이퐁 캠퍼스에서 제작됐으며 기기명칭은 5G NR 이동통신용 무선설비의 기기다. 통상 전파인증 후 한달 안에 출시가 결정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10월11일 출시가 유력하다.

V50S는 6.4인치 디스플레이에 전면 카메라 부분을 물방울 모양으로 감싸 베젤을 최소화했다. 카메라 성능은 강화됐다. 전면 카메라는 3200만화소에 달하며 ▲1/480초 순간 포착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액션샷 ▲야경·구름 등 초고화질 저속 촬영이 가능한 4K 타임랩스 ▲격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는 ‘스테디캠’ 등의 기술이 적용됐다.

/사진=국립전파연구원 적합성평가 캡쳐
/사진=국립전파연구원 적합성평가 캡쳐

전작과 달리 듀얼스크린 연결 방식도 ‘포고핀’(PogoPin) 타입에서 USB 타입으로 바뀌어 일체감을 높였다. 듀얼스크린의 크기도 단말기 본체와 같은 크기인 6.4인치다.
또 멀티미디어 몰입감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제품 상단과 하단에 각각 동일한 출력(1.2W)의 스피커를 탑재해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스피커는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기업 메리디안과 함께 제작했으며 32비트 고해상도 음원도 손실없이 재생 가능한 ‘하이파이 쿼드 DAC’기술도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