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최근 충북 충주 소재 협력사인 대신시스템 공장을 방문해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SK건설
SK건설이 최근 충북 충주 소재 협력사인 대신시스템 공장을 방문해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SK건설
SK건설은 충북 충주 소재 협력사인 대신시스템 공장을 방문해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신시스템은 1994년 설립된 창호자재 생산 및 조립가공 전문업체로 SK건설 ‘행복날개협의회’ 소속 우수 협력사 중 한 곳이다. 차별화한 제품력과 서비스로 연매출액이 800억원을 상회하는 등 국내 창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 최근 3년간 신축아파트 12만가구의 시공실적을 보유 중이다.

SK건설은 지난 2011년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우수 협력사 협의체인 행복날개협의회를 발족해 금융 및 기술개발 지원, 대금지급조건 개선, 교육훈련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동반성장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적극 실천 중이다.


이 같은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SK건설은 지난 6월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건설업계를 통틀어 유일하게 3년 연속(2016년~2018년) 최우수 등급을 받아 ‘2019년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

임영문 SK건설 경영지원담당 사장은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