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노랑풍선시티버스
/사진제공=노랑풍선시티버스
서울 버스여행이 새로운 지평을 연다. 노랑풍선시티버스가 서울시가 주최하고 보다컴퍼니가 주관하는 ‘2019 관광 콘텐츠 테마버스(공연, 시티투어버스)’를 공동 운영키로 한 것.
노랑풍선시티버스에 따르면 이번 관광 콘텐츠 테마버스는 노랑풍선시티버스 매표소인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출발하는 전통문화코스 순환노선로 운행한다. 버스에 탑승해 서울시내의 관광명소 관람 중 잠시 정차해 다양한 야외 문화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이다.

관련 문화공연은 상모돌리기와 타악, 무용(비보잉), 무중력 인간, 바차타, 마술, 태권도(마샬아츠), K-팝 등 다양하며 여행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있다.


관광 콘텐츠 테마버스는 미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더 라이드’와 같은 이동형 투어 퍼포먼스 방식을 취한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음식과 쇼핑 외에 색다른 추억거리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아울러 직접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는 넌버벌 콘텐츠가 주를 이뤄 언어소통에 대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노랑풍선시티버스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불고있는 K-팝의 열풍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여 서울의 아름다운 명소를 소개함과 동시에 우리의 전통 문화 및 다양한 창작공연을 보여줌으로써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광 콘텐츠 시티버스(DDP 출발 기준)는 매주 금요일 2회(오전 11시와 오후 1시), 일요일 3회(오전 10시와 정오, 오후 2시) 진행하며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11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