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온 로고. /사진=메지온 제공
메지온 로고. /사진=메지온 제공

바이오업체인 메지온이 미국 심장협회(AHA)가 주관하는 학술대회에 초청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메지온은 26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48%(1만1900원) 오른 11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이번 학술대회에 초대로 임상 3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메지온은 지난 24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주말 AHA로부터 11월17일 열리는 최신임상세션(Late Breaking Science Session)에 추가 초대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AHA를 통해 발표할 자료와 데이터가 방대한 관계로 11월16일에 있을 세션에서는 소아심장학(Pediatric Cardiology)내 폰탄(Fontan) 환자에 관한 발표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7일에 예정된 세션은 소아심장내과 전문가뿐 아니라 3일간 진행하는 AHA학회 모든 참석자가 참여하는 메인 세션으로 회의 규모가 16일보다 격상된 형태로 진행된다”며 “임상 3상 결과에 대한 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