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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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이 다음달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2019 뉴욕 코믹콘’ 현장에 부스를 열고 북미 이용자와 소통에 나선다.
뉴욕 코믹콘은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열리는 코믹콘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브컬처 페스티벌로 지난해 약 2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만화뿐 아니라 게임, 영화, 캐릭터, 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이 전시되며 신작 공개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올해 행사는 뉴욕 자비츠 센터에서 다음달 3~6일 총 4일간 진행된다.

에픽세븐은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2019 코믹콘 서울’에 이어 2번째 코믹콘에 참여한다. 행사장 입구 앞에 위치한 46평의 대규모 부스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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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는 에픽세븐에 등장하는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포토존, 아트 원화 및 루나 피규어 전시공간, 코스프레존, 게임 플레이 시연존 등 다양한 형태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코스프레존에서는 5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테일러’(Rolyatistaylor)와 37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다니엘 드니콜라’(Daniella Denicola) 등 정상급 코스프레어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스마일게이트에서 에픽세븐서비스를 담당하는 이상훈 실장은 “북미 최대규모 서브컬처 축제인 뉴욕 코믹콘에서 에픽세븐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국내와 북미는 물론 전세계 에픽세븐을 즐겨주시는 팬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다음달 5일(현지시간) 사전모집을 통해 선정된 북미 이용자 100명과 함께 에픽세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현지 유저들과의 만남 자리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