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진단하는 모습. /사진=SK엔카닷컴
차량을 진단하는 모습. /사진=SK엔카닷컴
SK엔카닷컴이 중고차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진단하고 보증하는 지원센터를 확대한다. SK엔카 직영 중고차 플랫폼 SK엔카닷컴은 지난 19일 청주엠시티 단지 광고지원센터 오픈에 이어 23일 북대구오토월드 단지에 28번째 광고지원센터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오픈하는 전주지점과 연내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인 수원오토컬렉션지점까지 올해 30개 네트워크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SK엔카 광고지원센터는 전문 진단평가사가 일반 딜러의 중고차를 진단하고 그 결과를 보증하는 곳이다. 현재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의 유명 중고차 매매단지에 위치했다.

진단 항목에는 세부 등급, 변속기, 연식, 배기량은 물론 중고차 구입에 중요한 사고 여부, 프레임의 교환 및 판금 여부, 외부 패널의 교환 여부, 편의장치 유무 등 다양한 사항이 포함된다. SK엔카는 진단 결과 오류 시 3개월·5000㎞ 이내에 진단비의 최대 20배를 보상해준다.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장은 “SK엔카 광고지원센터가 입점하면 허위매물이 사라지면서 해당 중고차 매매단지의 신뢰도가 올라가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다”며 “지역 매매단지와 상생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중고차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광고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