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확산이 계속됨에 따라 오는 10월 12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19회 동두천 청소년별자리 과학축제'를 취소했다. /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확산이 계속됨에 따라 오는 10월 12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19회 동두천 청소년별자리 과학축제'를 취소했다. /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는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병이 계속됨에 따라 오는 10월12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19회 동두천 청소년별자리 과학축제'를 취소했다.
이는 시가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는 이번 행사를 취소해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결정됐다. 

청소년별자리 과학축제는 청소년들이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어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회단체 어수회 이승환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뜻깊은 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행사가 취소되어 정말 아쉽다”며 “내년에는 더욱 더 멋진 축제를 만들기 위해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