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H글로벌(구 더베이직하우스)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가 유명 작가 3인과 협업을 통해 패션 오브제로서 한글을 재해석한 ‘입는 한글 티셔츠’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TBH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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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한글 티셔츠’는 베이직하우스의 “톡.코리아”(TALK.OREA) 프로젝트 일환으로, 한글날을 기념해 3인의 작가와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이번 ‘입는 한글 티셔츠’ 캠페인에는 정재완 작가가 한돌의 노래 홀로아리랑을 직접 부르며 한글 가사를 손으로 그린 ‘홀로아리랑’ 티셔츠, 한글 자음 ‘ㄱ’의 발음이 단어 ‘기억’과 유사한 점을 모티브로 창작된 유창창 작가의 ‘똑부러진 기억’ 티셔츠, 한국적 정서를 지닌 달을 모티브로 달이 차오르고 변하는 모습을 이미지화 시킨 장안나 작가의 ‘달이 차오른다’ 티셔츠 등 총 3명의 작가가 개성 넘치는 티셔츠 3종을 디자인했다.

베이직하우스는 톡.코리아(TALK.OREA)라는 슬로건 하에 2006년 독일 월드컵 공식 응원복 제작, 2014년 한글 캠페인, 도마정신 캠페인 등 한국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최근 일본 불매 운동과 반일 분위기가 고조되며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다시 출시됐던 ‘remind 도마정신(안중근의사 하얼빈 의거 105주년 기념)’ 캠페인에 이어 이번 ‘입는 한글’ 캠페인도 재 진행하게 되었다.

한편 ‘입는 한글 티셔츠’ 3종은 베이직하우스 공식 온라인몰과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