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유럽·아시아 등 150여개국 서비스
-4Q 글로벌서비스 론칭 예정… 사전예약 돌입


/사진=펄어비스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로 전세계 모바일 MMORPG 유저를 공략한다. 27일(한국시간) 글로벌서비스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서비스는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 등 150여 개국 대상으로 진행하며 올 4분기 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버전은 원빌드로 영어를 포함해 총 9개 언어를 지원한다.


앞서 검은사막 모바일은 한국, 대만, 일본에서 총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건을 돌파하며 흥행 고지를 밟았다. 한국서비스를 시작으로 지난해 8월 대만에서 론칭한 데 이어 올 들어 일본에 출시했다.

한국과 대만에서는 출시후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포함한 6관왕에 올랐고 대만의 경우 ‘2019 대만게임쇼 모바일 부문 10대 인기상’을 수상했다. 일본에서도 양대 마켓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지역에서도 흥행이 예상된다. 이미 검은사막 모바일 최신정보를 얻는 ‘구독 서비스’에 15만명의 글로벌 이용자가 등록을 마쳤다. 올 들어 E3 2019와 GC 2019 게임쇼에서도 글로벌버전 시연 및 개발자와의 만남 등 행사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사전예약은 홈페이지,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에서 진행하며 참가자에게 게임용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