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아테온. /사진=임한별 기자
폭스바겐 아테온. /사진=임한별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이달 중순부터 중단됐던 아테온의 출고를 재개한다. 30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아테온의 출고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아우디폭스바겐은 디젤게이트 사태 이후 글로벌 및 국내 규정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PDI에서 문제가 발견될 경우 문제해결 전까지 출고를 정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이 과정에서 일부 문제가 확인돼 아테온의 출고를 정지한 바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관련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출고재개에 나선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다음달 1일부터 출고를 재개하는 것이 맞다”며 “디젤게이트 이후 글로벌 및 내부 규정 강화로 PDI 체크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출고를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폭스바겐 아테온의 올해 1~8월 누적 판매량은 2481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