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굿모닝FM' DJ 신고식을 치른 방송인 장성규가 설리를 언급했다. 장성규는 이날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를 통해 김제동의 뒤를 이어 DJ로 첫 방송에 나섰다.
이날 장성규는 '굿모닝 FM'과 자신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첫 방송 목표로 '실검 1위'를 설정한 바 있다.
하지만 설리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있다는 소식을 들은 장성규는 "어렵다. (실시간 검색어에서) 설리씨는 못 이긴다. 인정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 장성규의 아들과 깜짝 전화 연결이 되기도 했다. 아들은 "아빠, 라디오 축하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장성규는 울컥했다.
끝으로 장성규는 "오늘 잘 했는지 모르겠다. 여러 감정이 오고 갔다. 마지막에 아들 목소리를 들으니 와르르 무너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여러분을 위한 시간을 갖겠다. 오늘을 잊지 않고 좋은 DJ 편안한 DJ 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 채워가겠다. 완벽해지지는 않겠다. 채울 부분이 있어야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