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8월 광공업생산·건축수주↓… 대형소매점 판매는↑

지난 8월 중 광주·전남지역 광공업생산·건축수주는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8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생산은 ▲의료정밀광학(50.5%) ▲담배(6.4%), ▲금속가공(2.3%) 등은 증가했으나 ▲음료(-25.6%)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11.5%), ▲기계장비(-9.1%)등은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5.7%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1.5로 전년동월대비 4.7% 증가한 가운데 백화점은 6.2% 대형마트는 3.5%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130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1.8% 감소했다. 지자체 및 공기업 등의 수주 증가로 공공부문은 298.9% 증가했으나,민간부문은 주택재개발사업 및 부동산 등의 수주 감소로 전년 동월대비 53.1% 감소했다.

또 건축부문은 주택재개발사업등 주택공사의 수주 감소로 전년대비 53.0% 감소한 반면 토목부문은 광주도시철도2호선 1단계 1공구 공사 수주로 전년대비 306.7% 증가했다.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의약품(16.5%) ▲기타운송장비(12.1%) ▲석유정제(2.0%)등은 증가했으나, ▲고무 및 플라스틱(-8.8%) ▲1차금속(-5.0%), ▲비금속광물(-4.4%)등은 감소해 전년대비 1.0%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1.0으로 전년동월대비 3.8%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1559억원으로 전년대비 62.5% 감소했다. 공공부문은 기타공공,지자체 등의 수주 감소로 전년대비 48.7%감소했고, 민간부문은 부동산임대업,기계장치제조업 등의 수주 감소로 전년대비 68.0% 감소했다.

건축부문은 아파트,공장 등의 수주 감소로 전년대비 62.9%감소했고,토목부문은 농림수산,상하수도 등의 수주 감소로 전년대비 6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