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지난 4월 한국투자파트너스, KTB네트워크, IMM인베스트먼트, 로그인베스트먼트로부터 2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젝시믹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
젝시믹스가 꼽은 성공 주역은 주력 아이템인 ‘셀라라인’이다. 셀라라인은 젝시믹스 판매량 중 37%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옆 봉제선을 없애 아름다운 다리 라인을 돋보이게 해주며, 40여 종의 다채로운 컬러 라인업으로 패셔너블한 레깅스 패션을 즐길 수 있다.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
올해 3월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 ‘블랙라벨 하이플렉시 레깅스’도 반응이 좋다. 독자적인 시크릿 원사 비율로 자체 편직해 편안한 움직임은 물론 여러 번 빨아도 모양의 변형이 거의 없는 이 제품군은,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 간 젝시믹스 매출의 15%를 차지할 정도로 초기부터 반응이 뜨겁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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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종류별 누적 판매 비중은 레깅스가 43%로 가장 높으며, 상의 33%, 액세서리 12%, 일상복 7%, 수영복 5%를 보였다. 또한, 여름용으로 출시됐던 아이스페더 티셔츠가 작년 평균 대비 올해 평균 판매량이 215% 증가했다.
한편 젝시믹스는 2019 F/W 시즌을 겨냥한 신상품으로 아우터 시장도 새롭게 진출한다. 올해 젝시믹스는 라이트 구스다운 패딩과 베스트 2종 및 재킷 3종을 한정제품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영하 50도의 극한 추위에서 자란 시베리아 거위 솜털과 깃털로 이루어진 구스다운이다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강민준 대표는 “갈수록 나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포미족(FOR ME)이 증가하면서 애슬레저 트렌드가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젝시믹스는 일상복과 운동복의 경계를 허무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애슬레저 웨어와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업계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