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등 미스트롯 5인방이 오는 12일 광양시 중마일반 부두 일원에서 열리는 포스포 콘서트에 출연한다. /사진제공=광양제철소
송가인 등 미스트롯 5인방이 오는 12일 광양시 중마일반 부두 일원에서 열리는 포스포 콘서트에 출연한다. /사진제공=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오는 12일 오후 7시 반부터 광양시 중마일반부두에서 대한민국 트롯 열풍을 이끈 미스트롯 출연 5인방을 초청해 '포스코 콘서트'를 개최한다.
포스코 콘서트는 광양제철소가 광양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공연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기업시민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된 공연이다.

공연에는 유명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을 비롯해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희진이 출연하며 아나운서 출신의 김현욱이 진행을 맡는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객들이 몰릴 것을 고려해 안전사고 등 만일의 사태가 발생되지 않도록 광양시, 광양경찰서,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공연 입장을 위한 티켓은 오는 4일 광양시 읍, 면, 동사무소에서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티켓 소지자에 한해 4시 반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올해 지역 문화공연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광양지역 대표 공연인 대학국악제의 본선행사를 오는 11일 백운아트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